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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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36jkt] 쪽지 캡슐

2005-05-20 ㅣ No.17157

 좋은 동아리에 참여하게 하여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운용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성모님의 보살핌과 사랑이 가득 하실 것입니다. 컴퓨터를  멀리하고 지내면

서 별 불편함을 모르고 지냈으나  성당의 모임을 가지고 진행을 하는 과정에서 필요성이 재삼 느껴저 이

제 컴퓨터를 다시 배우고있습니다. 겨우 화면을 열정도에서 굿 뉴스를 대하고 보니 정말 새로 시작 잘

 다고 느껴집니다. 열심히 말씀을 그 때 그때 찾저 저의  신앙 생활에 새로운 계기가 되고 저와 저의

주위의  모든분들에게 하느님 말씀이 살아있게 하고픈 마음입니다.

 

 초심을 버리지 말고 늘 말씀에 가까히 하는 교우가 되도록 여러분의 도움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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