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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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씨 어디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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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식 [cingny] 쪽지 캡슐

2024-01-05 ㅣ No.230344

지지자들 조차도 인정하는 불공정과 몰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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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버리고 김건희 선택한 당신은 사랑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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