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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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brainheart] 쪽지 캡슐

2011-10-04 ㅣ No.683

  
전형적인 아버지상을 표현한 영화일까요...
예고편만 봐서는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영화를 꼭 보고 이 시대의 가족이 겪고 있는 아픔과 상처를 이해하고 싶습니다.
 
'사랑은 늘 그곳에 있었습니다' ~아릿한 여운으로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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