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제목만 보아도 벌써~ "the Tree of Life"

스크랩 인쇄

정한승 [jhsryj] 쪽지 캡슐

2011-10-04 ㅣ No.684

판타지나 액션 영화들만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 요즈음에 모처럼 마음에 드는 영화가 등장하였군요. 제목만 보아도 벌써 마음이 찡해오는 "the Tree of Life"

자식을 낳아 키워봐야 진정한 생명과 사랑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미혼인 아들 딸에게 내가 직접 이야기 해주지 못하는 삶의 진실을 전하는 좋은 매개체가 되겠군요.

꼭 보고 싶은 영화!



7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