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꼭!!! 당첨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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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주 [kumvit8668] 쪽지 캡슐

2011-10-04 ㅣ No.686

남편과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둘이 같이보면서 가족의 느낌을 더 느낄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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