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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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na2171] 쪽지 캡슐

2011-10-04 ㅣ No.687

아버지는 엄격하지만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어머니의 마음만큼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있기에 자녀를 강하게 키우려는 모습이
 
아이에게는  두려움의 존재에서 사랑의 대상으로
 
꼭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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