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임신을 한 아들 부부에게 보라고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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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경 [shk6788] 쪽지 캡슐

2011-10-04 ㅣ No.688

며늘아기가 임신을 하여 7주째 되었는데요.
아들부부가 같이 이 영화를 보면 나름대로 의미있는 일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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