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꼭 봐야 하는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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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 [thaea] 쪽지 캡슐

2011-10-04 ㅣ No.689

저는 지금 몇명씩 작은 그룹의 교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자신이 느끼는 하느님은 자신의 가정에서 체험된
 
부모님을 통해서 하느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
 
이 영화의 예고를 보면서...
 
사람들이 가정안에서 아버지나..가정의 누구로 부터...때로는 외부로 부터 받은
 
상처가 하느님과 다른 이들과의 관계를 제대로 맺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더 생각하게 됩니다.
 
이벤트에 된다면..참 좋겠지만..그것이 아니더라도
 
꼭 봐야겠네요....^^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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