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자유게시판

장이수님 정말 특이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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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자 [littlebirds] 쪽지 캡슐

2008-05-20 ㅣ No.120576

 
장이수님은 참으로 미스테리칼하신 분이십니다.
 
-님을 칭찬하는 댓글이 아니면 모조리 삭제해 버리시는 분.
 
-자신의 글로 대여섯 개의 댓글을 올리시는 분.
 
-본인은 교리와 성서에 충실한 가톨릭 신자라 하면서 극단적 이단들만이 사용하는  성모님에 대한 모독적인   글들을 즐기차게 올리시는 분등등...
 
아무리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이해할려해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님의 주장대로 성모과공자들에게 상처를 받아서 지나친 성모님신심에 대한 비난을 시작했다해도 너무나 그 도가 지나칩니다.
 
자극적이며 모독과 독성적인 성모님에 대한 혐오스런 표현들, 님은 가짜 마리아라고 표현했더군요.
 
작금의 자게판의 분열에는 님의 성모님에 대한 교활하며 악의적인 글이 그 중심에 서 있습니다.
 
교활한 자기변명은 그만 두시고 본색을 모든이에게   드러내고 이곳을 영원히 떠나시길 경고 합니다.
 
입으로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말로 위장을 하지만 사탄과 그 졸개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무서워 떠는 성모님을 비난하고 이곳에서 분열을 일으키는 장본인입니다.
 
자게판의 모든 분들에게 장이수 이자의 교활한 거짓에 미혹되지 않기를 충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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