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우림과의 채팅 저도 끼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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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hesed77] 쪽지 캡슐

1999-03-09 ㅣ No.71

자우림을 좋아하는 팬입니다. 자우림과의 채팅, 귀가 솔깃하군요. 저도 꼭 참여 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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