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저두 자우림 라이브채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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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환 [Song99] 쪽지 캡슐

1999-03-12 ㅣ No.83

안녕하세요

저두 자우림과 채팅을 해보고 싶어요

케이블 티비에서 자우림 콘서트를 보왔는데

멋있더군요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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