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저두 참가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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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철바오로 [BLADPITT] 쪽지 캡슐

1999-03-15 ㅣ No.88

저두 오늘 자우림과 채팅을 하고싶습니다...제발 받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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