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구인ㅣ구직 일자리가 있습니다ㅣ일자리를 찾습니다 ( 인재-아르바이트, 일자리) 통합게시판입니다.

†식복사 or 유료봉사 일자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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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복 [lee0729] 쪽지 캡슐

2006-02-15 ㅣ No.784

찬미예수님!

 

식복사 자리 또는 유료봉사 일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카톨릭 기관에서는 연락주세요.

 

018-260-0328 (대림동 본당 이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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