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는 사랑의 샘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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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식분도 [bbundo] 쪽지 캡슐

1999-12-10 ㅣ No.7909

굿뉴스 회원에 가입했습니다. 그동안 목말랐나 봅니다. 이곳에 도달하고 나서 목이 축축해짐을 느껴 봅니다. 좋은 벗으로 좋은 친구로 만나길 바랍니다. 지금 하고있는일은 청소년을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일터는 양천구 신월3동에 있습니다.행복하시고 기쁜 시간보내세요. 사상의 샘을 만나서 기뻐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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