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인사드려요. 비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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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kjypia] 쪽지 캡슐

2000-02-28 ㅣ No.9198

 신림동본당 신부님, 수녀님, 주일학교 교사, 청년들, 아이들 그 외 타본당 모든 분들..

 

반갑습니다.

 

 왠지 쑥스럽지만, 우리 씩씩하게 만나요 하느님 사랑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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