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꼬~옥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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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아 [ysa123] 쪽지 캡슐

2012-01-19 ㅣ No.1377

딸과 함께 넌센스2 꼬옥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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