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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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주 [khju] 쪽지 캡슐

2012-01-19 ㅣ No.1383

이번에 1년을 더해 수능시험을 보고 지금 합격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딸아이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 신청합니다.
많이 힘들텐데도 내색없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묵묵히 잘 견뎌주는 딸아이에게
힘이 되도록 꼭 선정되길 기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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