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다큐의 현실성과 진실성이 더 진한 감동을 줄 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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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화 [cjwha] 쪽지 캡슐

2012-04-18 ㅣ No.1404

여러 마디의 말로 전해 듣는 거 보다
다큐를 통해
실제의 현실을 보는 것은

나만이 느낄 수 있는 무언가도 있을 수 있고
영화보다는 실체 체험에 더 가까운...

그래서 리얼하게 현장을 보고 배우고
더 감동받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교황님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도
살짝 엿볼 수 있는 좋은 다큐영화일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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