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절망 끝에 오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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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연자 [sophiamin] 쪽지 캡슐

2012-10-20 ㅣ No.1813

끝없는 절망.... 도저히 헤어날 길이 보이지 않는 삶의 무게 속에 과연 기적같은 희망은 있을까?
함께 느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길을 찾아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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