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딸아이와 함께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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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은 [oje207] 쪽지 캡슐

2013-02-28 ㅣ No.2021

성악가가되어 성전에서 주님을 찬양하는 특송을 하고싶다는 꿈을 갖고있는 딸아이와 감동깊은 연주회를 함께
할 수 있다면 좋을거같아요.
하지만...저보다 더 필요하신분 계시다면 그분께 행운이 가겠죠?^^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다는거 자체가 너무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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