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오죽하면 나라를 사랑하는 노인들이 나서 반대했겠습니까?

인쇄

곽두하 [asemansa] 쪽지 캡슐

2014-01-09 ㅣ No.20323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 형제님은 반대하는 노인들을 기력좋은 노인들이라고 폄하했지만

그들이야말로 나라를 너무나 사랑하는 애국자입니다.

그분들과 나이가 비슷한 지 형제님과는 너무나 구별되는 분입니다.

그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966 4

추천 반대(19)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