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십자가위의 일곱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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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자 [ursula43] 쪽지 캡슐

2014-03-12 ㅣ No.212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구노의 십자가 사의 일곱말씀을 많이 들었지만 드보아의 작품도 카톨릭 합창단의 천상의 소리로 꼭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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