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이벤트의 행운을 바라면서~~!!

스크랩 인쇄

신정원 [sjw213] 쪽지 캡슐

2014-07-25 ㅣ No.230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더데레사의 편지는  무디져가는 제 신앙생활에 오아시스 같은 기쁨으로 다가올듯......!!

영적인 목마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14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