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도서]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 발견하기

스크랩 인쇄

심현석 [oksimhs] 쪽지 캡슐

2014-07-30 ㅣ No.237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 이어지는 일상속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은총의 기쁨과 교황님꺼세 초대한 영적요람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또한 교황님과 같은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선정 합니다.



14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