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뮤지컬 이벤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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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mica923] 쪽지 캡슐

2014-09-10 ㅣ No.258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추자도에서 황사영의 아들 묘소 참배하며 눈물 흘리던 기억이 나네요.

 기적같은 이야기 "서울 할망 정난주" 관람하고 싶어요.

 9월25일 목요일 부탁드려요^^

 이경미 미카엘라 010-8498-475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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