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가톨릭 합창단 이벤트 응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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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kssjj1104] 쪽지 캡슐

2015-03-17 ㅣ No.283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톨릭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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