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산소와 같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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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빈 [been] 쪽지 캡슐

2015-04-08 ㅣ No.2920

나는 아버지 하면 공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생각지 못할 때도 공기가 있기에 숨쉬고 살아가듯이

아버지가 있기에 내가 태어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공기와 아버지에 감사함을 잊고 살때가 많다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영화를 통해 아버지 사랑에 감사하고 응원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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