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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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톨릭 교회의 말씀 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가해-II [신간저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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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순태 [sunsoh] 쪽지 캡슐

2008-05-23 ㅣ No.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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