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우림과의 채팅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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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혁 [welsh] 쪽지 캡슐

1999-03-13 ㅣ No.86

전 자우림(윤아누님)을 너무 너무 좋아하는 고2 소년입니다

물론 자우림의 음악세계도 너무 좋아하구여

이번 기회에 자우림과의 채팅을 하면 너무 너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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