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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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근 [leegirl3] 쪽지 캡슐

1999-01-23 ㅣ No.2433

기나긴 냉담으로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혼배성사도 안한지라 조단에 걸리고...

 

내일은 혼배성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금 하느님의 자식으로 태어날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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