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옆, 학교 옆 납골성당 그 더러운 추종자들에게......

1. 배움 터 옆 납골성당 그 알레르기를 아느냐?

오만과 독선에 가득찬 학교 옆 납골성당 추종자들은 자기들만의 천국을 건설하면서도 주민들의 손가락질을 마치 순교의 상징처럼 받아 들이는것 같다.

(그릇된 집단의 사채놀이에 광대가 되어 있는지를 애써 의식하지 않으려는 것 같다)

정신빠진것들!

온 동네 사람이 싫다는데도 무슨 선물을 주듯, 마치 정의를 가르치듯

아득바득 학교옆에서 납골장사를 하고픈 모양이다.

내 새끼 다니는 학교 옆에서 납골장사를 하겠다고 하는데 방관하는 부모가 어디 있겠는가? 지들 자식들은 다 괜찮을지 모르겠으나, 나와 내 핏줄들은 납골성당 알레르기가 아주 심하다. 아주 심한 동네 사람들이 대부분 이다.

2. 정신빠진것들도 인정을 하는구나.......

배움 터 옆 납골알레르기의 병명을 애써 무시해가며 집값떨어지는 것 때문에 반대를 한단다. 참 영리한  놈들이다.

지네들이 그리 좋아하는 납골천국을 건설하면서 왜 지들부터 우리 집값 떨어진다고 지랄들일까?

또한 집값을 떨어트리는 학교 옆 납골당에는 왜 찍소리도 못할까?

남의 집값 떨어트리는 그 악한 짓을 잘 아는 놈들이 우리에게, 학교 옆 납골성당을 선물 받으라니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정신 빠진놈들이 틀림없는것 같다.

3.갑자기 불량 토마토가 안쓰럽다.

토마토와 함께 투자했던 몇몇놈들이 학교옆에서 납골장사를 하여 한 몫 잡으려는줄만 알았다. 물론 한몫 잡으려 하는 놈들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배후에  서울대교구 유지재단이라는 시커먼 놈들이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여 장소에 구애됨 없이 거룩한 이세상 소풍을 끝내신 망자들을 가지고  납골장사를 하려한다고 한다. 그 돈 다 벌어서 우리나라를 사려나 보다. 참 한심한 놈들이 아닐 수 없다.

전국에 걸쳐 있는 지네들 공동묘지 정리하여 납골당 만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찬사와 사랑을 받겠는가? (하지만 장사를 하려니 학교든 동네든 비싸게 받을곳이 좋았겠지?)

불량토마토 얘기가 옆으로 빗나갔다. 암튼 현재 불량토마토는 빚진것 때문에

미치고 환장할 것이다. 오직 믿는것은 지 앞에서 광대짓 해주는 정신빠진 놈들과, 조폭의 지도부 같은 서울대교구 유지재단이라는 시커먼 놈들 밖에 없다. 참 불쌍한 짐승이다.

우리는 바로 옆에 앞에 뒤에 함께 하나가 되어있는 수 많은 이웃들이 있는데 말이다.  

4. 너희들에게 보여주마

우리는 가난하나 외롭지 않고, 우리는 무력하나 약하지 않음을

죽을 수는 있어도 결코 물러설 수는 없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