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서울 할망 정난주, 이벤트 신청합니다.

스크랩 인쇄

정인숙 [insuk9107] 쪽지 캡슐

2015-05-23 ㅣ No.302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신분의 격차보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떠나 보내야했던 것이 더 힘들었을것 같아요.

많은 것을 공감 할 수 있는 공연인것 같아 꼭 보고싶어집니다.

간절히 찾았을 주님을 향한 마음도 전해 오는 것만 같아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주님의 사랑을 ~~~아멘!




61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