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할망 정난주, 이벤트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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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신분의 격차보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떠나 보내야했던 것이 더 힘들었을것 같아요. 많은 것을 공감 할 수 있는 공연인것 같아 꼭 보고싶어집니다. 간절히 찾았을 주님을 향한 마음도 전해 오는 것만 같아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주님의 사랑을 ~~~아멘! 0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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