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초보신자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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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지 [bussot] 쪽지 캡슐

2005-05-03 ㅣ No.17100

안녕하세요

3월 부활절 전야에 세례를 받은 완전초보 신자입니다.

부활절에 세례를 받는것도 큰 은총이라고들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신자가 되기 전에 읽기가 너무 힘들던 성경이

아주 재미있게 읽어집니다.

아직 가슴이 활짝 열리진 않았지만 천천히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굿뉴스, 초기화면에 깔아놓고 열심히 놀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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