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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ing Me, Knowing You
No more carefree laughter
silence ever after
walking through an empty house
tears in my eyes
here is where the story ends
this is goodbye
Knowing me, knowing you
there is nothing we can do
knowing me, knowing you
we just have to face it
this time we’re through
breaking up is never easy I know
but I have to go
knowing me, knowing you
it’s the best I can do
Mem’ries, good days, bad days
they’ll be with me always
in these old familiar rooms
children would play
now there’s only emptiness
nothing to say
Knowing me, knowing you
there is nothing we can do
knowing me, knowing you
we just have to face it
this time we’re through
breaking up is never easy I know
but I have to go
knowing me, knowing you
it’s the best I can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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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알고..나를 알고
큰 웃음을 짓는 사람이 더 이상 없군요 침묵 이후엔 말이죠 빈 집을 걸어들어가면서 내 눈엔 눈물이 고여있어요 이곳에서 이렇게 끝나는 군요. 이게 이별인가봐요
날 찾아보세요 난 당신을 찾을 테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날 찾아보세요 난 당신을 찾을 테니까 우리 그냥 부딪혀야 해요, 이젠 우린 끝이예요
(이젠 우린 끝이예요, 이젠 끝이라구요)
헤어진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가야만 한다는 걸 잘 알아요 (이젠 가야 해요, 떠나야 된다구요, 이젠 알겠어요) 날 찾아보세요 난 당신을 찾을 테니까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랍니다.
추억들(추억들), 좋은 나날들 (좋은나날들), 힘든날들(힘든날들) 그것들은 항상 나와 함께 할겁니다 이 오랜 가족들이 살던 방, 어린이들이 뛰어 놀던 방 이젠 빈 공간만 남아 있어요, 아무말도 없이
날 찾아보세요 난 당신을 찾을 테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날 찾아보세요 난 당신을 찾을 테니까 우리 그냥 부딪혀야 해요, 이젠 우린 끝이예요 (이젠 우린 끝이예요, 이젠 끝이라구요)
헤어진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가야만 한다는 걸 잘 알아요 (이젠 가야해요, 떠나야 된다구요, 이젠 알겠어요) 날 찾아보세요 난 당신을 찾을 테니까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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