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꼭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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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자 [jadechung] 쪽지 캡슐

2011-10-04 ㅣ No.690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해 질것같은 느낌입니다.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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