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딸아이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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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tjfgnl8801] 쪽지 캡슐

2011-10-04 ㅣ No.693

엄마를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며 도와주기에

다급할때 가장 먼저 손내미는 딸이지만

문득 문득 부딪힐때는 내 딸이 맞나...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답니다.

그런 친구 같은 딸아이와 같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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