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꼭 보고싶어요~

스크랩 인쇄

전은지 [dubai1004] 쪽지 캡슐

2011-10-04 ㅣ No.694

자식을 키우는 부모된 입장으로 이 영화를 보고싶습니다.
제 어릴적 부모님의 사랑도 기억해보며
저는 과연 어떤 사랑을 베풀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갖고 싶어요.


71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