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내 아이가 보는 나는 어떤 부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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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숙 [christina09] 쪽지 캡슐

2011-10-04 ㅣ No.696

예고편 보면서 나는 내 아이가 어떻게 자라기를 바라는지, 내 생각을 너무 강요하고 산건 아닌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내 사랑표현이 아이에게는 부담이 되거나, 거리감을 주는건 아닌지
 
아이아빠랑 꼭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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