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뒤늦게 가슴 아린 사랑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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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강은 [hkeun82] 쪽지 캡슐

2011-10-04 ㅣ No.697

어릴땐 당연하게만 여겼던 부모님의 사랑이,

지금은 너무나 가슴 아리게 그립습니다.

조금 더 일찍 그 사랑을 알아차리고 감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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