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꼭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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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준 [jiba] 쪽지 캡슐

2011-10-04 ㅣ No.698

요즘 엄마한테 소홍했었는데
엄마와 함께 영화를 보고 싶어요~
당첨의 행운이 찾아오길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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