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한결같은 사랑...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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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정 [hye240] 쪽지 캡슐

2011-10-04 ㅣ No.701

 

언제나 늘 그 자리를 지키며 당신을 기다려 주는

부모의 사랑을 깨닫게 하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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