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보고 싶은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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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선 [jood] 쪽지 캡슐

2011-10-04 ㅣ No.706

 좋아하는 배우도 나오고
예고편만 봤는데도 왠지 감동에 젖어들고,
아빠와 너무 사이가 안좋은 지금 상황에서
보고 성찰할 기회가 주어졌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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