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어린시절 생각하면서 지금의 나를 볼수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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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아 [sunna282] 쪽지 캡슐

2011-10-04 ㅣ No.707

 
 
볼수 있으면 좋은 기회일듯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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