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압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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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미 [lsm0216] 쪽지 캡슐

2011-10-04 ㅣ No.710

돈주고 보면 되겠지만 당첨되서 보면 기쁘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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