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예고편만 봐도 감동이 일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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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yskim0387] 쪽지 캡슐

2011-10-04 ㅣ No.711

예고편만 봐도 감동이 일렁입니다..

이제라도..꼭 봐야 인생을 제대로 살도록 알려줄 것만 같은..진한 끌림을 주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영화의 개봉일이 기다려집니다..

김용성 마르티노~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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