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버지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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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희 [jannue] 쪽지 캡슐

2011-10-04 ㅣ No.712

모처럼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감동적인 영화가 개봉을 한다니 기다려집니다.

이영화를 통해 사랑이라는 의미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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