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뿌리깊은 나무

인쇄

오소연 [olove] 쪽지 캡슐

2011-10-04 ㅣ No.713

나무 옹이처럼 자리잡은 내안의 뿌리깊은 각인들
이제는 그 옹이들이 아름다운 무늬의 일부이라고 인정해본다.


7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