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꼭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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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연 [anna518] 쪽지 캡슐

2011-10-04 ㅣ No.719

먼저 브래드피트와 숀펜이라는 배우에 이끌렸는데... 그 이야기마저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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