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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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묘순 [priscag] 쪽지 캡슐

2011-10-04 ㅣ No.720

우리는 표현을 잘 못합니다. 옛날 권위적인 가부장 제도에서 자라서
자식에 대한 사랑을, 부모에 대한 사랑을 잘 표현할 줄 모릅니다.
대화가 중요한 것을 문제는 늘 대화로 풀어야 됨을 우리는 못합니다.
잘하려는 것이 항상 어긋나기만 하는 그 속에도 언제나 사랑이 함께
한다는 것을 배우고 대화가 꼭 필요하다는 듣고 보고 배우게 하고
싶습니다. 항상 어긋나지만 그것도 사랑의 한 방식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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