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군기지 부두중 하나를 크루즈 전용 부두로 사용하기로 한 것을 이야기 했는데
숲은 커녕 나무도 보지 못하는 시야로 트집을 잡는구나
먼저 부산가서 자갈치 시장에서 크루즈 타고온 외국 관광객이 수백명 관광온 것을 보니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고 한국을 알리는데 일조를 하는 것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여주가 어쩌고 하는데
충주댐이 또 어쩌고 하는데 기도 안찬다 아는 척하기는
미군이 한반도에 진주하니 한강을 교통수단으로 이용하고
수자원을 활용하려고 여주에 저낙차의 댐을 만들어 수로를 물이 부족한 경기 남부로
돌려서 운하겸 용수로로 이용하려고 계획을 한 바 있었다.
미군 공병대의 토목기술수준은 세계적으로 높은 것 기술자라면 누구나 다 알다시피
아무런 이해관계 없는 미군이 객관적으로 여주보의 필요성을
그 예전에 계획을 한 것이다
스토리를 모르는 자는 남의 글을 읽으면 아하! 하고 그리 알면 되는 것이다
토 달지 말고...........
까막눈의 비애를 스스로 알아야 ...
무조건 반대! 자아도 없는 뇌사자들이여 !